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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역사 연구소 "바로세움 연구소" 프로젝트

근현대 역사 연구소 "바로세움 연구소" 프로젝트
Research on the identity design of the "Baroseum" research institute i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일본 우익세력 중심으로 역사 부정론이 정치계, 언론, 미디어에서 역사 부정론이 넘쳐나고 그 담론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역사 부정론을 객관적인 사실로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서 한・일 양쪽 국가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관심에 대한 실천을 공유하고 민간적으로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근현대 역사바로 세움 연구소"를 설립하고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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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右翼勢力中心に歴史否定論が政治界、マスコミ、メディアで歴史否定論が溢れて、その談論が絶えず再生産されている。このような社会的な雰囲気を形成している歴史否定論を客観的な事実に正しく知らせるために行った·一両方の国の歴史を研究している専門家たちが集まって、互いの関心についての実践を共有して民間的に交流を拡大できる日本の歴史歪曲を正すことができる"近現代の歴史に立てること研究所"を設立し、アイデンティティを開発しようとする。


기획개요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 알리는 근현대 역사 바로 세움 연구소 프로젝트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3대 강국인 중국, 한국, 일본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지만, '국력강화', '정세갈등', 으로 삼국간 관계는 지속적으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집단적인 자위권 행사,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등으로 인해 양국은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은 처음 스가와라 다쓰키치의 계몽조선사략 (1875) 단군에서 고려멸망까지를 편년체 형식으로 다루고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평가 없이 단순한 사실을 서술하였지만, 1869년부터 국가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메이지 신정부의 역사편찬사업을 시작한 일본은 조선의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식민사관인 (1892)2) <일선동조론>을 만들어 고대사를 재 창조해 100여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일본의 교과서에서 왜곡된 기록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얼마나 심각 하나면,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에 대한 내용이 없으며, '명성황후 시해' 마저도 대부분의 역사교과서에서 빼버리고 있다. '교과서'는 학생들이 학습 목표 달성을 위해 제시된 내용을 구조화한 학습활동의 기본서 이기 때문에 올바르고 객관적인 사실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반면 일본은, 잘못되고 왜곡된 역사를 후대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현재의 잘못된 역사 문제점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일본 역사를 올바르게 알릴 수 있는 역사 연구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나아가고자 한다.
China, South Korea, and Japan, the three leading powerhouses in Northeast Asia, have very close relations from ancient times to modern times,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hree countries continues to conflict due to "strengthening national power" and "conflict of circumstances."

'Distortion of Japanese History Textbooks' first dealt with Sugawara Tatsukichi's Enlightenment Joseon History (1875) from Dangun to the fall of Goryeo in a chronological format and described simple facts without evaluating events or characters, but established national legitimacy from 1869. In order to justify the invasion of Joseon, Japan, which started the history compilation project of the new Meiji government, created a new colonial view (1892) <The Theory of Ilseondongjo> and recreated ancient history.

Textbooks are the basics of learning activities in which students structure the contents presented to achieve their learning goals, so it is important to teach correct and objective facts, while Japan teaches wrong and distorted history to future generations. It is intended to plan and move forward with a history research institute project that can objectively analyze these current wrong historical problems and properly inform Japanese history.

北東アジアの代表的な3大強国の中国、韓国、日本は古代から現代まで非常に密接な関係を持っているが、'国力強化'、'情勢の葛藤'、と三国間関係は持続的に葛藤が生じている。特に日本の歴史教科書歪曲、集団的な自衛権行使、慰安婦問題、独島問題などによって、両国は深刻な葛藤を経験している。'日本の歴史教科書歪曲'は初めて菅原達吉の啓蒙朝鮮史略。(1875)檀君で、高麗の滅亡までを編年体の形で扱って事件や人物に対する評価せず、単なる事実を叙述したが、1869年から国家の正当性を確立するため、明治新政府の歴史編纂事業を開始した日本は朝鮮の侵略を正当化するため、新しい植民地主義史観である(1892)2)<日鮮同祖論>を作って古代史を再創造して100年余りが経った今までも日本の教科書から、歪曲された記録をそのまま教えている。'日本の歴史教科書歪曲'がどれほど深刻の一つあれば、'三国時代の高句麗・百済・新羅'に対する内容がなく、'明成皇后殺害'さえもほとんどの歴史教科書で除き、いる。'教科書'は学生たちが学習目標達成に向けて提示された内容を構造化した学習活動の基本書だから正しく客観的な事実を教えるのが重要だが、反面、日本は、間違っていて歪曲された歴史を後世に教えている。こうした現在の誤った歴史問題点を客観的に分析し、日本の歴史を正しく知らせる歴史研究所プロジェクトを企画していこうとする。​​​​​​​
Graphic Design motif
Mockup
Identity manual book
바로세움연구소 아이덴티티 매뉴얼북은 근현대 역사적인 사례 문제들을 세부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기존역사 연구소와 차별적인 전략과 기획구성을 정리하였고, 조형적인 아이덴티티의 비례연구와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요약적으로 정리하였다.
근현대 역사 연구소 "바로세움 연구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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